산불경보 '경계' 상향…동부산림청장, 영월 대응태세 점검
- 윤왕근 기자

(영월=뉴스1) 윤왕근 기자 =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이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영월국유림관리소를 찾아 산불재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최수천 청장은 28일 영월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해 산불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최 청장은 올해 신설된 산림재난대응팀의 운영 현황을 비롯해 산불진화 장비 가동 실태를 살폈으며, 산불 진화 인력의 근무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도 직접 청취했다.
최 청장은 "올해 산불조심기간이 1월 20일부터 조기 시행됐고, 전날 산불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되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관내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 여러분 모두가 산불감시원이라는 마음으로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