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눈축제 기간 주요 관광지 휴관조정·시간연장
축제 기간 석탄박물관 운영시간 연장 '오전 9시~오후 9시'
자연사박물관·용연동굴·세이프타운 2월 2일 정상 운영
- 신관호 기자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개최 기간 주요 관광시설의 휴관 일정 조정과 일부 시설의 운영시간을 연장했다. 시는 눈축제 기간 관광객 이동 동선을 고려해 관광시설 이용 불편을 최소화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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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에 따르면 태백산 눈축제는 31일~2월 8일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눈 조각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야간 관람 등 다채로운 겨울 관광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축제장 주변 관광지 운영계획에도 변화를 줬다. 석탄박물관의 경우 눈축제 기간 오전 9시~오후 9시로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이는 태백산 눈축제 눈 조각 전시가 야간까지 운영되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고생대자연사박물관과 용연동굴 역시 축제 기간 관광객 편의를 위해 기존 2월 2일인 휴관일정을 조정, 정상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고생대자연사박물관과 용연동굴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또 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365세이프타운도 눈축제 기간인 2월 2일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대신 2월 10일 휴관한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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