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올해 교육경비 63억…92개 사업 지역인재 육성
- 신관호 기자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올해 63억 원이 넘는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시내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에 나선다.
27일 시에 따르면 올해 시의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규모는 총 63억 5300만 원이다. 시는 지역 공립유치원을 포함한 26개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시설 개선 등 총 92개 사업에 교육경비를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한국세무금융고교 기숙사와 급식소 신축, 철암고교 기숙사 신축 등 교육 인프라 확충에 41억 16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여기에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비로 22억 3700만 원을 반영한다.
시 관계자는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은 공교육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교육을 이유로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정주 여건 조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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