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ASF 확진에 비상…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긴급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강원 강릉시는 지역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이날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시는 이날 오전 1시부터 19일 오전 1시까지 48시간 동안 전 농가 이동 중지 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주요 지점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 차량과 축산 관계자의 이동을 관리하고 있다. 또 현장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며, 긴급 살처분을 위한 장비를 현장에 투입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ASF가 확산되지 않도록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초동 방역과 차단 조치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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