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운영 돌입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운영 내실화를 위해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설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설치되는 전담 지원 조직으로 학교의 고교학점제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 본청 중등교육과(6층) 내에 설치됐다. 장학관 1명(센터장), 장학사 2명, 일반직 공무원 1명 등 전문 인력이 배치돼 고교학점제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 △강원형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지원 체제 구축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지원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등 책임교육 지원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학생·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홍보 강화 등의 역할을 맡는다.
또 지원센터는 ‘강원 고교학점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고교학점제 박람회와 설명회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이 안정적으로 고교학점제를 운영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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