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원(12일, 월)…아침 최저 -17도, 영서·산간 최고 7㎝ 눈

예상 적설 영서·산간 2~7㎝…영동 '산불조심'
해상 강풍…파고 '1.5~4m', '먼 바다 5m 이상'

11일 강원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 일대가 최근 내린 눈으로 환상적인 겨울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1/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은 12일 영서·산간을 중심으로 눈·비가 내리겠다.

눈·비는 이틀간 내리겠다. 예상 적설은 영서·산간 2~7㎝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영서·산간 5㎜ 안팎이다. 영동에도 0.1㎝ 미만의 눈이 날리거나,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하늘은 영서·산간의 경우 차차 흐려지겠고, 영동의 경우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15~-12도, 산간 -17~-14도, 영동 –8~-7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1~1도, 산간 -3~0도, 영동 4~5도로 예상된다. 체감온도는 바람의 영향으로 더 낮아 춥겠다.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의 바람이 대부분 지역에 불겠다. 산간은 더 강할 수 있다.

해상안전도 주의해야 한다. 동해중부바다에는 시속 35~65㎞(초속 10~18m)인 바람이 불 수 있고, 바다 물결의 높이도 1.5~4.0m로 일겠다. 먼 바다의 경우 최고 5m 이상의 파고가 예상된다.

영동은 건조한 대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강풍이 불 것으로 관측되면서 산불을 비롯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