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올해 주요 업무는 '인구·정주여건·지역경제'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올해 주요 업무로 인구 증대와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심재국 군수는 지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이를 통해 올해 '평창에 살아보기 체험'을 확대해 생활 인구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곤은 그린바이오 특화산업 활성화로 일자리를 만들고, 맞춤형 임대주택 보급 확대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을 세웠다.

군은 올해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 제64회 강원예술제,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를 열어 관광문화를 중심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군은 △청옥산~장암산~남산 산악관광 확대 △1읍면 1돌봄 시설 확충 △봉평면 어린이실내놀이터 조성 △경로당 신축 △의료와 돌봄 통합 지원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의료기기를 활용한 평창 형 주치의제도 운영도 올해 주요 사업으로 정했다.

정성문 군 기획재정국장은 "보고된 426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고, 올해 평창 군정은 사람 중심의 정책으로 군민이 행복한 한 해가 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