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지사, 양구 시설원예 농가 한파 대비 점검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7일 양구의 한 시설원예 농가를 찾아 한파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7일 양구의 한 시설원예 농가를 찾아 한파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양구=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7일 양구의 한 시설원예 농가를 찾아 한파와 폭설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진태 도지사, 한기호 의원, 딸기 등 시설원예 재배 농업인들이 함께했다.

김진태 지사는 시설원예 보온커튼 작동 현황과 시설하우스 내 난방 상태, 정전 대비 긴급조치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도는 겨울철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의 연중 생산·공급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현장 점검 이후 시설원예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농가의 애로사항과 시설 관리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도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지원 정책과 대책 마련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진태 지사는 "딸기는 겨울철 농가 소득에 효자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도에서도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 기반을 강화해 농가 소득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