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없는 일터 만들자" 동부지방산림청 안전결의대회

7일 동부지방산림청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 및 발대식.(동부지방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7/뉴스1
7일 동부지방산림청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 및 발대식.(동부지방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7/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이 산림사업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동부산림청은 7일 청사에서 '2026년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각 국유림관리소 국유림영림단,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산림사업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중요성을 공유하고, 모든 구성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안전보건관리 추진 방향 공유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으며, 실천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림사업장 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를 일상화하자는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다.

동부산림청은 올해 안전보건관리 목표를 '사고 없는 일터, 중대산업재해 제로'로 설정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통해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해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민지 동부산림청 안전관리 담당 주무관은 "안전은 특정 시기에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 스며드는 습관이 돼야 한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안전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두가 안전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