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 구급차 이송 지원"…영월군, 응급이송처치료 사업 추진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이달부터 응급이송처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군은 지역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 목적의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에서 주민들이 부담해야 했던 구급차 이송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영월 의료기관에서 타 지역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 시 발생하는 의료기관이나 민간 구급차 이용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자는 영월에 주민등록이나 외국인등록을 한 자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일반 주민은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개인별 연간 최대 2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1건당 최대 20만 원 한도로 지급된다. 희망자는 이송일로부터 6개월 이내 군보건소 의약팀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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