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 새해 시무식서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시무식 및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동부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5/뉴스1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시무식 및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동부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5/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이 새해 시무식과 함께 산림재난 총력 대응 의지를 다졌다.

동부산림청은 5일 강원 강릉시 연곡면에서 동부지방산림청과 강릉국유림관리소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 및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과 국립대관령치유의숲, 국립속초등산학교, 국립산악박물관, 산림조합중앙회 동부산림사업본부·강릉교육원, 강릉시산림조합 등 관내 산림청 소속·산하기관 임직원도 함께했다.

동부산림청은 시무식에 이어 소각산불 근절을 위한 대국민 인식 확산 차원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청과 전국 소속기관이 동시에 추진하는 것으로, 동부지방산림청 산하 7개 국유림관리소도 강원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최수천 동부산림청장은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을 실현하기 위해 산림사업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