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효율·군민편익 증진"…평창군 올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포상
- 신관호 기자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올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행정의 효율성과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들이라고 소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미리 접수한 14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체감도 △정책 확산 가능성 △담당자의 적극성 △업무의 중요도·난이도 등을 평가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의 공무원을 선발한 것이다.
최우수상에는 복잡한 계약서류를 간소화해 민원 불편을 해소한 공적을 인정받은 군청의 조원근 팀장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농기계 임대 사업 배송 서비스를 확대해 농업인의 작업 접근성을 향상한 최종춘 팀장과 감자산업 경쟁력을 강화한 김호섭 주무관이 각각 받았다.
장려상은 도시교육 콘텐츠 도입으로 농촌지역 학생에게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 김은지 주무관과 민간이 필요로 하는 재산을 매각하고 적재적소에 공급한 임창호 주무관에게 각각 돌아갔다.
군은 해당 우수공무원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 적극행정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앞으로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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