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노인·장애인급식도 지원

11월부터 평창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변경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이달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과 장애인의 급식 지원까지 사업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기관명도 평창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바꿨다.

12일 평창군에 따르면 센터의 사회복지 급식 지원 대상은 급식 인원 50인 미만의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시설이다.

센터는 기존 어린이 급식처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위생·영양 관리 지원 △대상별 교육 △맞춤형 식단 제공 등 다양한 급식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미남 센터장(상지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어린이 급식과 더불어 급식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에 관심을 갖고, 더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과 급식 안전을 위한 전문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