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5년산 공공비축미 542톤 추가 확보…올해 총 1549톤 매입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2025년산 공공비축미 542톤을 추가 확보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올해산 공공비축미 품종은 해들, 알찬미 2품종이며, 1차 배정 1007톤, 추가배정 542톤을 배정받아 총 1549톤을 매입한다.
시는 현재까지 산물벼 404톤을 매입했으며, 건조벼는 11월 중 매입할 계획이다.
또 농협에서는 자체 수매를 통해 총 2649톤 (강릉농협 1619톤·사천농협 1030톤)을 매입하고 있다.
수발아 벼에 대해서는 시, 농협, 품질관리원이 3차 협의회를 통해 농가는 조기수확을, 농협은 건조벼 보관 및 산물벼 수매 확대, 품질관리원은 신속한 등급결정 및 검사를 실시한다.
또 강릉시는 강원도와 농림축산식품부에 피해 상황을 보고하고, 신속한 피해 벼 매입을 요청키로 했다.
김경태 농정과장은 "최근 강우가 지속되고 있으니 농가에서는 빠른 시일 내 수확을 완료해 건조, 보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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