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노조, 17일 창립 4주년 기념 조합원 선물 지급

향토기업 응원·조합원 복리 위해 한국인삼공사 정관장 제공

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 17일 창립 4주년을 맞아 조합원들에게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선물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15/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원공노)이 17일 창립 4주년을 맞아 조합원들에게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선물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원공노는 향토기업 응원과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한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문성호 원공노 위원장은 "노조 주인은 조합원이고 조합원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것을 가장 큰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라는 생각으로 노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공노는 2021년 8월 민주노총 집회방식에 반발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원주시지부 조합원들을 주축으로, 투표를 통해 민주노총 산하 전공노를 탈퇴 후 그해 9월 8일 출범한 노조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