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1월 도입한 바우처택시 만족도 80% 이상"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최근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관련 만족도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80% 이상에게서 만족한다는 답을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도입한 이 택시는 일반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 호출을 받으면 교통약자 콜택시(중증장애인 등 이용)로 전환해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최근 이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3%(150명)에게서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답을 들었고, 응답자의 87%(158명)에게선 바우처 택시 도입 후 이동 편의가 향상됐다는 답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바우처 택시 도입 전엔 임차 택시로 교통약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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