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도계읍서 도로 붕괴…인근 초등학교 임시휴교
인명피해 없어…삼척시 복구작업 중
- 윤왕근 기자, 한귀섭 기자
(삼척=뉴스1) 윤왕근 한귀섭 기자 = 강원 삼척 도계읍의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가 붕괴돼 지자체가 긴급 복구 중이다.
25일 삼척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도계읍 도계4리에 위치한 장원초등학교 뒤편 도로가 붕괴되는 사고가 났다.
붕괴 도로 규모는 가로 2~3m, 세로 15m, 깊이 1m 안팎인 것으로 시는 파악하고 있다.
또 붕괴 도로 구간 외에도 인접한 30~40m 구간에 균열이 생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나 추가 재산피해는 없었지만, 장원초가 전날 단축수업 한 데 이어 이날부터 임시휴교에 들어갔다.
시는 해빙기를 맞아 인근 도로 사면이 유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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