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행사장서 부탄가스 '펑'…60대 2명 다쳐

삼척 정월대보름 행사 부탄가스 폭발.(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5.2.16/뉴스1
삼척 정월대보름 행사 부탄가스 폭발.(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5.2.16/뉴스1

(삼척=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삼척의 한 정월대보름 행사장에서 부탄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2명이 부상을 입었다.

16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15일 오전 11시 40분쯤 삼척시 성남동 삼척문화예술회관 인근 정월대보름 행사장 내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 부탄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A 씨 등 60대 여성 2명이 얼굴 2도 화상과 이마 부종 등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행사장 내에서 음식 조리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삼척 정월대보름 행사 부탄가스 폭발.(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5.2.16/뉴스1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