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올해 축제도 다회용기 적극 사용"

정월대보름인 12일 강원 속초시청 앞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속초사자놀이 지신밟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정월대보름인 12일 강원 속초시청 앞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속초사자놀이 지신밟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시가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 차원에서 올해 개최하는 주요 행사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적극 도입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시는 작년 '음식 문화축제' 당시 1회용품 약 2만 8000개의 사용을 억제해 탄소 1371㎏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시는 올해 역시 이날 열리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비롯해 속초 바다축제, 음식 문화축제, 설악 문화제 등 행사에서도 다회용기를 적극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개최 예정인 대규모 행사에서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추진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지속 가능한 사회로 나아가는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