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어린이·고령자 위한 공공 의료 서비스 강화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어린이와 고령자를 위한 주요 공공 의료서비스 강화방안을 내놨다.

7일 시에 따르면 기존 시내 초등 1·4학년을 대상으로 한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사업(구강관리서비스)을 내년까지 초등 전 학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시는 어린이시설 감염 대응 교육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나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는 65세 이상 노인의 본인 부담 진료비도 감면하는 대책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시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필수·지역의료 체계를 확립하고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시민의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