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신규 산업단지 조성 계획 마련 중

13일 시청 투자상담실서 용역 중간보고회

강원 원주시가 13일 오후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원주 2040 장기발전을 위한 산업단지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있다. (원주시 제공) 2024.3.13/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신규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원주시는 13일 오후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원주 2040 장기발전을 위한 산업단지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 작년 9월 시가 산업단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 지 6개월 만이다.

특히 보고회에선 현재 시의 산업단지 규모가 인접 시군 평균 조성 규모에 비해 약 72.3% 수준에 불과한 점이 다뤄졌고, 시는 추가적인 산업단지 공급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방향을 토대로 부서별 계획을 수립하고 협조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원강수 시장은 “신산업중심 산업구조 대변화의 시대에 적극 대응하려면 산업단지 추가공급은 필수적”이라며 “미래 글로벌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신규 산업단지 조성에 사활을 걸겠다”고 전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