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건립 신태백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새 단장
- 신관호 기자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국공립 어린이보육시설인 신태백어린이집이 최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됐다.
11일 태백시에 따르면 신태백어린이집은 2004년 9월 인가된 시설로, 최근 시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새롭게 준공됐다. 어린이집 명칭은 기존과 동일하다.
앞서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시설개선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증가시키고, 정주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10년 이상 경과한 국공립어린이집 등에 설계와 시공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신태백어린이집은 총 사업비 2억 8000만 원가량을 지원받아 지난 9월 22일 공사를 시작해 11월 20일 준공했다. 창호 교체와 지붕 단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를 통한 단열성능 확보로 실내 온열 환경이 개선됐다.
특히 공기순환기의 설치로, 창문을 통한 외부 공기 유입 없이 실내의 공기를 순환시켜 면역력이 약한 원아들의 건강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저출생 문제로 인해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보육 교직원의 처우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태백어린이집은 지난 9일 기준 25명의 원아가 이용하고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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