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부론산단 주변 정주여건 개선 추진
12일 시청 회의실서 대책 마련 회의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최근 착공한 부론일반산업단지의 주변 정주여건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원주시는 12일 오후 4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부론일반산업단지 추진에 따른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과 대책 마련 등을 위한 회의를 열기로 했다. 김태훈 원주시 부시장이 주재하는 회의로 투자유치과 등 시의 11개 부서가 참여한다.
회의에서는 부론IC 개설을 비롯해 부론일반산업단지 인근 교통·체육·상하수도 시설 확충, 주변 여가 공간 마련, 교육여건 개선 등을 종합 검토한다.
김태훈 부시장은 “부론일반산업단지의 원활한 추진과 주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여건을 마련, 궁극적으로 부론일반산업단지가 서남부권 발전뿐만 아니라 원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론일반산업단지는 지난달 26일 기공행사를 갖고 조성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2008년 산업단지 지정 후 15년 만이다. 원주시는 부론산단이 반도체 산업 등 지역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총 1600억 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산업단지로 부론면 노림리 317-1번지 일원에 60만9000㎡ 면적으로 건립될 계획이다.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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