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2년산 건조벼 공공비축미 16일까지 매입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오는 16일까지 연곡면 연곡해수욕장에서 2022년산 건조벼 공공비축미 매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매입 대상 품종은 삼광과 맛드림 건조벼 556톤(1만3900포/40㎏)다. 매입 대금은 중간 정산금 40㎏ 당 3만원을 수매 직후 농가에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수매농가는 벼 수분함량을 13~15% 기준에 맞추고 수매포장재(40kg, 800kg)는 포대파손과 낙곡방지를 위해 규격 포장재를 사용해야 한다.
앞서 시는 지난달 26일까지 강릉농협 등에서 산물벼 1300여 톤을 매입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잦은 태풍과 긴 장마로 벼 수확량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유관기관과 협조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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