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문화재 재난안전 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
- 홍성우 기자

(춘천=뉴스1) 홍성우 기자 = 강원도는 문화재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2019 문화재 재난안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문화재청의 이번 평가는 문화재 방재정책에 공이 큰 기관 및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기관 평가항목은 방재정책, 재난안전, 교육·훈련 등 4개 분야로, 전국 2개 자치단체가 각각 최우수(강원도), 우수상(전북 김제시)을 수상했다.
강원도는 모든 평가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문화재청·강원도·양양군 공동주관으로 열린 2018년 주민참여형 대규모 문화재 재난대응 안전한국실시 등 재난대응 훈련으로 문화재 위기대응 방재능력 향상과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사물인터넷 기반 첨단 재난 대응체계 마련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창준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 체계적인 문화재 보존역량 강화를 위해 사전예방과 안전관리 기반 구축 등을 통해 소중한 문화재를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말했다.
hsw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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