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 강원지사 최문순 후보 33.2%p 앞서…지지자들 ‘환호’

최문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와 부인 이순우 여사, 심기준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왼쪽)이 13일 오후 6시 강원 춘천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에서 6·1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환호하고 있다. 2018.6.13/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최문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와 부인 이순우 여사, 심기준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왼쪽)이 13일 오후 6시 강원 춘천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에서 6·1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환호하고 있다. 2018.6.13/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 = 6‧13전국동시지방선거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최문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오후 6시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최 후보가 66.6%로 정창수 자유한국당 후보를 33.2%P차로 앞섰다.

최 후보 캠프에 모인 관계자 및 지지자들은 출구조사 발표 전부터 ‘최문순 파이팅’을 외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출구조사 발표 후 최 후보를 비롯해 현장에 모인 지지자들이 환호성을 외치며 기쁨을 만끽했다.

최 후보는 “6·13 지방선거 출구조사 표차이가 난 것에 대해 미리 도민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개표결과가 끝날 때 까지 캠프에서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정 후보 캠프는 착잡한 표정으로 상반된 분위기였다.

ha3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