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체류형농업창원지원센터 교육생 35명 첫 수료

홍천군청의 모습 ⓒ News1
홍천군청의 모습 ⓒ News1

(홍천=뉴스1) 황대원 기자 = 홍천군(군수 노승락)은 15일 서석면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추진한 체류형농업창원지원센터의 제1기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28세대(36명)가 입소해 기초영농교육, 관심작목전문기술교육, 농기계 및 가공교육, 지역 우수농장 현장 체험교육 등 교육과정을 이수한 27세대(35명)가 수료하게 된다.

수료 후 군에 정착하는 세대는 11세대로 정착 인원은 20명이다.

또 농지, 주택 등이 없어 바로 정착하지 못하지만 향후 1~2년 내 군으로 이주 계획하는 14세대(23명)를 포함하면 전체 교육생의 90%가 군에 정착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생들의 퇴소는 30일로 수료식 후에도 교육에 대한 교육생 자체 평가, 개인별 소감발표, 정착 성공 사례 발표, 향후 계획 등 서로 간의 조언과 토론 시간을 갖는다.

군 관계자는 “모든 부서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인 상담과 지원으로 성공적인 농촌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jebo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