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원주 단계천 복원사업 하반기 착수…주차문제는?

10일 강원 원주시 우산동 공영주차장에 차들이 주차돼 있다. 2017.2.10/뉴스1 ⓒ News1 이찬우 기자
10일 강원 원주시 우산동 공영주차장에 차들이 주차돼 있다. 2017.2.10/뉴스1 ⓒ News1 이찬우 기자

(원주=뉴스1) 이찬우 기자 = 원주시가 올 하반기부터 단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산동 우산철교 사거리에서 신일유토빌 아파트까지 1.2㎞ 구간의 복개 구조물을 철거하고 옛 물길을 복원해 도심 속 생태하천공원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한편 단계천은 공용주차공간으로 사용돼 공사 진행과 완료에 따른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5월쯤 구체적인 주차공간 계획이 나올 것”이며 “복원사업 완료 후 340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기간은 2017년 하반기부터 2020년까지이며 시는 이번 사업으로 생태복원 및 안정적인 용수 공급으로 옛 물길이 복원돼 자연 친화적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pri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