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자연 화천, '명품 산소길' 인기
'31일, 산소길 걷기 행사'
- 정진욱
(화천=뉴스1) 정진욱 =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31일 화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알리고 '산소길' 홍보를 위해 '2015 화천 산소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걷기행사에는 최문순 화천군수와 이흥을 군의회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걷기 코스는 화천생활체육공원 원형공연장→숲 길→숲으로 다리→살랑골(반환점)을 돌아오는 약 8Km구간(약 2시간 소요)이다.
군의 자랑인 산소길은 소설가 김훈씨가 지은 것으로 시내를 가로질러 강변을 따라 조성돼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다.
특히 숲길과 숲을 연결한 수변데크(약1.2km)는 군민은 물론 화천을 찾는 관광객들이나 군 장병 면회객 등에게 이미 유명한 장소로 물위를 걷는 듯한 환상적인 기분과 경험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 화천을 찾아 깊어가는 가을에 가족·연인·친구들이 산소길을 걸으며 청정자연을 느끼고 건강도 찾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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