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아기수달 보러 오세요···'야생성 잃어 사람 잘 따라'

화천군 간동면 방천1리에 위치한 한국수달연구센터에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동물 1종인 아기수달이 살고 있다. 이름은 ‘서인국’이다.인국이는 사람을 보면 자기 어미나 같은 종족인양 사람을 잘 따라 수달연구센터를 찾는 내방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동시에 안타까운 일이기도 하다 인국이는 출생 후 눈을 뜨기도 전에 사람들의 손에서 보호받고 자라다 보니 수달의 특성인 야생성을 잃었기 때문이다. 2014.10.14/뉴스1 ⓒ News1 홍성우 기자
화천군 간동면 방천1리에 위치한 한국수달연구센터에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동물 1종인 아기수달이 살고 있다. 이름은 ‘서인국’이다.인국이는 사람을 보면 자기 어미나 같은 종족인양 사람을 잘 따라 수달연구센터를 찾는 내방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동시에 안타까운 일이기도 하다 인국이는 출생 후 눈을 뜨기도 전에 사람들의 손에서 보호받고 자라다 보니 수달의 특성인 야생성을 잃었기 때문이다. 2014.10.14/뉴스1 ⓒ News1 홍성우 기자

화천=뉴스1) 홍성우 기자 = 화천군 간동면 방천1리에 위치한 한국수달연구센터에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동물 1종인 아기수달이 살고 있다. 이름은 ‘서인국’이다.

인국이는 지난 8월7일 경남 서부해안 도로변에서 탈진한 상태로 발견돼 동물병원에서 치료 후 한국수달연구센터에 인계됐다.

발견당시 생후 1개월 미만으로 몸길이 4.2cm, 몸무게 720g으로 겨우 한 쪽 눈만 어렵게 뜬 상태였다.

인국이는 사람을 보면 자기 어미나 같은 종족인양 사람을 잘 따라 수달연구센터를 찾는 내방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동시에 안타까운 일이기도 하다 인국이는 출생 후 눈을 뜨기도 전에 사람들의 손에서 보호받고 자라다 보니 수달의 특성인 야생성을 잃었기 때문이다.

자연으로 돌려보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수달연구센터는 인국이가 좀 더 자란 후 인국이의 진로를 결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서인국’이라는 이름에 대해 “K팝 출신 가수이며 연기자인 서인국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말했다.

화천군 간동면 방천1리에 위치한 한국수달연구센터에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동물 1종인 아기수달이 살고 있다. 이름은 ‘서인국’이다. 인국이는 사람을 보면 자기 어미나 같은 종족인양 사람을 잘 따라 수달연구센터를 찾는 내방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동시에 안타까운 일이기도 하다 인국이는 출생 후 눈을 뜨기도 전에 사람들의 손에서 보호받고 자라다 보니 수달의 특성인 야생성을 잃었기 때문이다. 2014.10.14/뉴스1 ⓒ News1 홍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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