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무사마귀병 방제약 지원

(정선=뉴스1) 하중천 기자 = 군은 6억6200만원을 들여 지난 해보다 120ha 증가한 2000ha를 대상으로 방제약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배농가에서 보조금을 제외한 농약 값을 농협에 지불하면 군이 농협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무, 배추, 양배추의 1ha당 보조금은 약 32만원이다.

무사마귀병은 배추, 무, 양배추 같은 십자화과 채소 뿌리에 혹이 생기면서 말라 죽는 병으로 알려져 있다.

신주선 친환경농업담당은 “이번 사업으로 관내 채소재배 농가의 영농부담 경감은 물론 농산물 생산 향상과 상품성을 높여 농가소득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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