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5일장 장터공연 '재개'
- 하중천 기자

(정선=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 정선군은 16일부터 세월호 참사로 중단됐던 ‘정선5일장 이벤트 공연’을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한시장을 시작으로 7080라이브, 정선아리랑 춤사위, 풍물, 마술 등이 펼쳐진다.
또 17일부터 9월20일까지 정선아리랑의 애정편을 인형극화한 공연이 이어진다.
김수복 문화관광과장은 “정선5일장의 상설·명품화 추진을 위해 떡메치기, 아리랑 따라부르기 등의 체험행사를 늘리고 타 전통시장과 차별화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라고 말했다.
1966년 2월 개장한 정선아리랑시장은 지난해 46만2000명이 다녀갔으며 409억원의 지역소득 창출 효과를 거뒀다.
◇정선5일장 특별공연 현황
▲고한시장-16일 가수 최경자, 7080라이브(노래)-21일 가수 박성용, 이우리(노래)-26일 가수 이우리(노래), 마술사 이성희(마술)
▲사북시장-18일 7080라이브(노래), 정선아리랑 춤사위(한국무용)-23일 가수 박성용(노래)-28일 타고(풍물), 가수 이우리(노래)
▲민둥산시장-19일 가수 이우리(노래), 정선아리랑 춤사위(한국무용)-24일 타고(풍물), 7080라이브(노래)-29일 가수 정선아, 최경자(노래)
▲임계시장-20일 타고(풍물), 어울림 통기타 동호회(통기타)-25일 동해 바다스케치(통기타), 가수 이우리(노래)-30일 어울림 색소폰 동호회(색소폰), 우리가락 민요 연구원, 임계실버 풍물단(풍물)
▲여량시장-31일 정선아리랑 춤사위(한국무용), 7080라이브(노래)
almalm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