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조사료 생산 대행서비스 본격 가동
- 하중천 기자

(정선=뉴스1) 하중천 기자 = 정선군은 9일부터 조사료 생산·확대 및 정착을 위해 ‘조사료 생산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영농철 조사료 생산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고 적기 작업을 통해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군은 정선축협 3개 작업단, 임계농협 1개 작업단을 9일에는 북평면 남평리에, 13일에는 낙천3리에 각각 배치한다.
권우진 농업기계 담당은 “올해는 신형 자주식 원형 베일러 1대를 추가 투입해 작업 효율 향상이 기대된다”며 “양질의 조사료를 활용해 농가의 소득증대와 사료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정선군은 지난해 7종 35대의 조사료 생산 장비를 이용해 317농가 1만8272롤의 조사료를 생산했다.
almalm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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