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강원도당, 철도민영화 중단 촉구
- 황준 기자
(강원=뉴스1) 황준 기자 = 도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민영화가 이뤄진다면 결국 적자 노선의 폐지와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뿐”이라며 “철도 민영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정부는 민영화에 반대하는 철도 노동자들을 노조 압살로 대응해 민영화를 강행하려고 있다”며 “국민들의 삶을 더는 파괴하려 들지 말라”고 덧붙였다.
코레일은 파업 첫 날인 9일 노조간부 194명을 부당노동행위 등으로 고소·고발하고, 파업 참가 조합원 4356명을 직위 해제한 데 이어 11일 1585명의 조합원을 추가로 직위 해제 했다. 강원도에서는 210명의 파업참가 노조원이 직위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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