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더덕 명품화 사업 추진

군은 산간 고랭지를 이용한 더덕 재배면적의 확대를 통해 소득작목 개발은 물론 생산에서 유통·가공까지의 과정을 체계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장비를 공동으로 사용 가능한 더덕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더덕재배면적 확대, 수확 및 운반장비 지원, 산지선별 가공시설, 저온저장고를 지원한다.

군은 이번 사업에 3년간 총 10억원을 투입해 산지 생산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더덕은 우리 몸에 좋은 약재로써 사삼이라고도 불리우며, 특히 정선 더덕은 향이 강하고 식감이 뛰어나 정선을 대표하는 작목으로 손꼽힌다. 현재 더덕 재배 면적은 232ha에 1,714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정선 5일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특산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따라서 군은 고품질 더덕의 생산량을 높이고 재배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2014년부터 더덕종자, 멀칭비닐을 지원해 매년 25ha씩 총75ha를 신규로 조성해 재배면적을 3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주관농협을 선정해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종합 생산·가공·유통시설을 설치해 정선더덕을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명품으로 키워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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