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맨손 물고기 잡고 화덕에 굽고…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3일차

4일 전북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완주와일드&로컬푸드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메뚜기잡기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2026.10.4/뉴스1
4일 전북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완주와일드&로컬푸드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메뚜기잡기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2026.10.4/뉴스1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지난 2일 개막한 전북 완주군의 제14회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4일 축제 3일 차를 맞이하고 있다.

'불타오르는 거친 야생'을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축제는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이날까지 열린다.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은 뒤 직접 잡은 물고기를 화덕에 구워 먹는 체험을 비롯해 트리익스트림, 리틀와푸족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볏짚 미끄럼틀과 흙놀이터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13개 읍·면 부녀회가 참여하는 '로컬밥상'에서는 우석대학교 컨설팅을 거쳐 개발한 50여 종의 메뉴를 선보인다. 로컬장터에서는 완주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축제장 곳곳의 먹거리 부스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4일 전북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완주와일드&로컬푸드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 물고기잡기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2026.10.4/뉴스1
4일 전북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완주와일드&로컬푸드 축제를 찾은 아이들이 워터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2026.10.4/뉴스1
4일 전북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완주와일드&로컬푸드 축제를 찾은 아이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2026.10.4/뉴스1
4일 전북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완주와일드&로컬푸드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 2026.10.4/뉴스1
4일 전북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완주와일드&로컬푸드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2026.10.4/뉴스1
4일 전북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완주와일드&로컬푸드 축제를 찾은 가족. 2026.10.4/뉴스1
전북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완주와일드&로컬푸드 축제를 찾은 아이들.(완주군 제공)2026.10.4/뉴스1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