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착한가격업소'에 지역사랑상품권 캐시백 5% 지원
14일부터 11월까지 부안사랑상품권 등록 가맹점 63곳 대상
- 김재수 기자
(고창=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고물가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결제금액의 5%를 지역사랑상품권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군이 지정한 착한가격업소 중 부안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63곳으로 오는 14일부터 11월까지이다.
기존 부안사랑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던 12% 선할인 혜택과는 별개로 해당 업소에서 결제할 경우 5%의 캐시백이 추가로 적립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기간 종료 전이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은 매년 현장 점검과 심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청결한 위생과 양질의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하고 있다. 이들 업소에는 전기료와 수도요금 등 공공요금을 최대 68만원(부안사랑상품권 카드)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지원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군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다양한 민생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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