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좋은 임실 농특산물 구매하세요"…서울·부산서 직거래장터
임실엔치즈클러스터 등 11개 업체 참여…최대 20% 할인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추석을 앞두고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 7곳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마곡광장은 지난 8~9일 열렸으며 △부산진구 진구청광장(14~15일) △서울 서울광장(15~17일) △구로구 구로구청광장(16~17일) △양천구 양천공원(17~18일) △서대문구 홍제폭포광장(18~19일) △마포구 마포구청광장(21~22일) 등이다.
이번 장터에는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 임실축협 등 11개 우수 업체가 참여해 임실치즈 및 유제품, 한우 육류, 전통 장류, 다슬기, 신선한 나물류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청정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20%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지난 8일 자매결연을 맺은 강서구에서 열린 직거래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실엔TV' 구독자 이벤트를 실시해 관심을 끌었다.
강서구 직거래 장터에서 거둔 이틀간의 판매 실적은 8일 5562만 원, 9일 3233만 원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는 구매 고객에게 쌀 1㎏ 100포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득수 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서울과 부산 시민들이 청정 임실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며 "임실의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