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생활법률지원단장 위촉… "가교역할 충실"

전주지역 35개동 배정 법무사와 일반시민 연결 역할 수행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왼쪽에서 세번째)이 8일 전북법무사회로부터 생활법률지원단장으로 위촉됐다.(전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이 전주시생활법률지원단장에 위촉됐다.

8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최 의장이 전북지방법무사회로부터 생활법률지원단장 위촉장을 받았다.

앞서 전주시의회와 전주시, 전북지방법무사회는 지난 2022년 업무협약을 맺고 무료법률상담 서비스 제공에 나서왔다. 법무사회는 35개 동에 '우리동네 법무사'를 배정, 시민들에게 생활 법률 상담을 진행하는 역할을, 전주시와 시의회는 행정적인 지원을 맡고 있다. 현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동네 법무사'는 100여 명이다.

이날 생활법률지원단장을 맡게 된 최 의장은 앞으로 일반 시민이 생활법률 상담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최주만 의장은 "일상 속에서 법률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우리동네 법무사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북지방법무사회와 함께 시민의 법률 복지 향상과 민생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