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쉴랜드 방갈로 신축…대가족 맞춤형 숙박 공간 확충
- 유승훈 기자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순창군의 힐링·치유 대표 시설 '쉴랜드'의 이용 편의성이 확대된다.
순창군은 28일 쉴랜드 방갈로 신축공사를 통해 방문객 맞춤형 휴게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고 휴식·여가 중심 체류형 치유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
순창 쉴랜드는 본관을 비롯해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 250석 규모 대강당, 50석 규모 강의실, 구례·곡성·순창·담양 공동사무실 및 힐링 교육장, 세미나실, 건강휴양체험 시설 등 총 18개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신축 1동 101㎡ 규모로 추진된다. 기존 숙박시설은 대가족 단위 관광객이 이용하기에 다소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시설 공사를 통해 숙박 공간을 확충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여 대가족 단위 방문객(8~10인)들도 편리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방갈로 신축을 계기로 쉴랜드를 단순 휴양 시설을 넘어 치유와 휴식,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치유관광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순창 대표 치유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영일 군수는 "이번 방갈로 증축을 통해 쉴랜드를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관광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해 쉴랜드가 순창을 대표하는 치유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창 대표 힐링 관광지 '쉴랜드'는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선정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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