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농가 창고 화재…보관 식품 4톤 태워 5000만 원 피해
- 장수인 기자

(군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군산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6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4분께 군산시 성산면 한 농가부속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37㎡)가 전소되고, 보관 중이던 식품 4톤이 타 소방서 추산 5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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