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보건의료원, 건강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 활동 강화

전북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8.19/뉴스1
전북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8.19/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담당 인력이 정기적인 방문과 전화 상담 등을 실시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점검하고, 폭염 예방수칙 안내 문자 등을 수시로 발송하고 있다.

또 대상자 가정과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을 찾아가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건강 수칙과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혈압·혈당 등 기초 검사와 맞춤형 건강상담을 병행하고, 부채 등 폭염 대응 물품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임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폭음이 이어지면서 취약계층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면서 "군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