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공대 사무실서 화재…교직원 등 40여명 대피

충전 중 보조배터리서 발화 추정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18일 오후 1시 8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의 전북대학교 공과대학 8층 학과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화재 발생 13분여 만에 불을 진화했다. 스프링클러 설비가 정상 작동해 초기 진압에 큰 어려움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교직원 등 40여 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