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최고 연 3.8% '더드림 특판예금' 한정 판매

1500억 원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전북은행이 8월 한 달간 '더드림 특판예금'을 한정판매한다.(전북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8월 한 달간 '더드림 특판예금'을 한정판매 한다고 11일 밝혔다.

더드림 특판예금은 개인(개인사업자 포함)과 일반법인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정기예금 상품이다. 가입 시 마케팅 활용에 동의하면 연 0.1%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9개월 가입 시 최고 연 3.8%(기본 연 3.7%), 12개월 가입 시 최고 연 3.75%(기본 연 3.65%)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가입 금액은 계좌당 100만 원 이상이며, 1명당 가입 한도는 50억 원이다. 총 판매한도는 1500억 원으로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최근 안정적인 자산 운용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특판예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품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전북은행 앱 '쏙뱅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