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수시 대면 집중상담' 운영…"맞춤형 전략 지원"

28일부터 9월4일까지…대입지원단 50여명 삼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교육청이 수시모집 지원을 준비 중인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1대1 맞춤형 컨설팅 제공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오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전주진로진학센터에서 '수시 대면 집중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집중상담은 수시 원서접수(9월 7일~11일)를 앞두고 학생들에게 학교 생활기록부와 성적을 바탕으로 한 지원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혐생은 물론이고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은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진학상담교사 50여 명(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 25명 포함)이 맡게 된다. 상담인원은 총 280명이며, 상담 시간은 1인 당 40분이다

상담은 평일에는 오후 4시 10분부터 10시 20분까지, 주말에는 9시에서 오후 5시 40분까지 이뤄진다.

전주와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등 6개 교육지원청에서도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담 인원은 총 120명이다.

상담 신청은 전북 진로진학 누리집 '수시 대면 집중상담 신청'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상담 희망일 기준 4주(28일) 전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기간 중 1인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상담 참여자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수능 모의평가·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자료 등을 준비해야 하며, 상담 시작 10분 전까지 접수증을 지참해 등록해야 한다.

이와 함께 도내 14개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지역별 상시 대면·화상 상담(야간)도 집중상담 기간 동안 이어진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시점에서 전문가와의 1:1 심층상담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최적의 지원전략을 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이고 신뢰도 높은 진학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