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따뜻한 금융 실현'…전북은행, 전북현대와 함께 지역 상생 행보

전북현대모터스FC 홈경기서 'JB파트너데이' 성료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 홈경기에서 전북은행과 전북현대가 파트너십 협약식을 가진 가운데 박춘원 전북은행장(오른쪽)과 전북현대모터스FC 이도현 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북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축구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은행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JB파트너데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FC서울과의 경기를 앞두고 실시된 행사에는 박춘원 전북은행장과 정원호 노조위원장, 전북현대모터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먼저 양 기관은 이날 공식 파트너십 협약식을 가졌다. 이어 선수단 격려와 시축도 실시됐다. 전북은행 임직원들의 자녀 22명이 에스코트 키즈로 참여하고, 임직원 500여 명이 응원단으로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북은행은 현장을 찾은 축구팬을 대상으로 '전북은행 쏙버스'를 운영하는 등 참여형 이벤트와 홍보를 진행했다.

박춘원 은행장은 "전북은행은 지역연고 구단인 전북현대FC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지속해서 이어가며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지난해 팬사인회를 갖는 등 전북현대모터스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