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단 한명의 인명사고 없도록"…물놀이 안전관리 강화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어린이 물놀이 시설과 주요 물놀이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8월은 연중 물놀이 피서객이 가장 집중되는 시기로 안전 수칙 미준수로 인한 인명사고 발생 위험이 어느 때보다 크다.
이에 진안군은 오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집중 기간'으로 설정하고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력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수영 금지 등 필수 안전 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홍보·계도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점검 과정에서 작은 위험 요소라도 발견되는 즉시 시정 조치를 취하고, 필요시 출입 통제 등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전춘성 군수는 "단 한명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안전관리에 임하겠다"며 "많은 피서객들이 진안에 오셔서 여름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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