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첫 승진인사 단행…서기관 5명 등 총 107명

이성순·장재영·이영숙·조문성·박은주 '서기관 승진'
사무관 22명, 6급 25명, 7급 26명, 8급 29명

왼쪽부터 이성순·이영숙·정재영·조문성 사무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 취임 후 첫 승진인사가 단행됐다.

전주시는 7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승진 내정자를 결정 발표했다.

승진자는 총 107명이다.

먼저 이성순 도서관정책과장과 장재영 동물원장, 이영숙 청년정책과장, 조문성 농식품산업과장 등 4명이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직위승진 대상자인 박은주 우아2동장까지 포함하면 총 5명이 승진했다.

사무관 승진자는 총 22명이다. 직렬별로는 행정이 10명으로 가장 많고, 세무 1명, 사회복지 2명, 공업 1명, 간호 2명, 환경 1명, 토목 1명, 건축 3명, 지적 1명 등이다.

구체적으로 강덕순(녹지정원과), 이원순(농식품산업과), 김명숙(청년 일자리과). 이정현(청소지원과), 김선향(도서관정책과), 정활란(국가유산관리과), 김정훈(기획예산과), 최경국(총무과), 이병구(주력산업과), 최수경(수도행정과), 장태철(회계과), 송주이(인구정책과), 주영희(장애인복지과), 이협종(정보화정책과), 김은선(치매마음건강과), 김혜경(감염병관리과), 황인묘(청소지원과), 배상열(교통안전과), 장재훈(공영개발과), 전병구(건축과), 장희광(체육산업과), 김일민(정보화정책과) 등이다.

6급 승진자는 25명, 7급 승진자는 26명, 8급 승진자는 29명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승진 내정자는 승진후보자명부 서열과 국별 안배, 현 직급 근속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했다"면서 "또 업무추진역량 업무개선 실적, 현안업무 추진실적 및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는지 여부 등도 고려됐다"고 밝혔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