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일암반일암서 시원한 여름"…구름아래물놀이터 개장

전북 진안군은 오는 3일부터'운일암반일암 구름아래물놀이터'를 무료 운영한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7.1/뉴스1
전북 진안군은 오는 3일부터'운일암반일암 구름아래물놀이터'를 무료 운영한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7.1/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오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무더위를 식혀줄 어린이 전용 야외 물놀이 공간인 '운일암반일암 구름아래물놀이터'를 무료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구름 아래 물놀이터'는 진안군의 대표 지질명소인 운일암반일암에 조성된 시설로, 바닥분수와 워터버킷, 그늘 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시간 45분간 운영 후 15분간 휴식을 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어린이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전문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 3명을 상시 배치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용수 교체와 수질검사를 통해 청결한 수질 유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운영 첫날인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은 무료체험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운일암반일암은 전북의 대표적 여름 휴양지다. 많은 어린이가 이곳을 찾아 즐기시길 바란다"며 "진안군에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