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첫 기술명장 탄생…문성환 과장 '1호' 영예

제1호 기술명장에 문성환 인천본부 과장

전기안전공사는 5일 본사 새울림홀에서 '제1호 KESCO 기술명장' 수여식을 열고, 문성환 인천본부 과장(가운데)을 첫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공사 제공)2026.6.5/뉴스1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기안전공사는 5일 본사 새울림홀에서 '제1호 KESCO 기술명장' 수여식을 열고, 문성환 인천본부 과장을 첫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KESCO 기술 명장은 최고 수준의 전기안전 기술 역량을 갖춘 전기안전공사 직원을 선발하기 위한 제도다. 현장 기술 인력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기술의 계승·발전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공사는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서류검증과 평가 등을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국제기술세미나 및 전문교육 참여 기회, 전문 강사 활동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공사는 기술명장 제도를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인재 육성을 강화하고,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조직 내 자산으로 체계화해 전기안전 분야 최고 전문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남화영 사장은 "전기안전 분야의 숙련기술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KESCO 기술명장 제도를 통해 우수 기술인재를 지속해서 발굴·육성하고 현장의 전문기술이 세대를 넘어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